구별된 삶 A set-apart life

성경은 우리에게 구별된 삶을 살 것을 강조합니다.

나 자신을 구별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나의 몸은 하나님 앞에 드릴 거룩한 산 제사입니다.

나의 시간을 구별합니다.

일하는 시간과 쉬는 시간,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과 노는 시간이 구별되어야 합니다.

나의 물질을 구별합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것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왔습니다.

나의 활동을 구별합니다.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구별된 삶을 사는 이들에게는 특별한 은혜가 주어집니다.

The Bible emphasizes that we are called to live a set-apart life. It begins with setting myself apart. My body is a holy living sacrifice, offered to God.

I set apart my time. There must be a distinction between working time and resting time, between time given to God and time for recreation.

I set apart my resources. Everything I have has come from the Lord.

I set apart my activities. All things may be permissible, but not all things are beneficial.

For those who live a set-apart life, God grants a special measure of gr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