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인생의 문을 열어 주신 분
인생을 살다보면 우리 인생의 문을 열어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세상 물정 모르던 청년 시절에 주일학교 교사를 했었는데 그 때 초등부 부장으로 일하셨던 장로님 생각이 납니다. 이 분은 선교에 너무나 열정이 많은 분이셔서 해마다 선교 여행도 가고,...

그럼 됐습니다 만족합니다
인생을 제로섬 게임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파이가 네 조각만 있는데 내가 한 조각을 먹으면 다른 사람이 먹을 것이 그만큼 줄어든다는 것이지요. 아니, 네 조각만 있는 파이, 다른 사람이 먹으면 내가 먹을 것이 그만큼 줄어든다고 보아서...


놀라운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크리스 보티라는 재즈 트럼펫 연주가는 이런 얘기를 하더군요. 자기가 존경하는 재즈 선생님은 레슨을 받으러 가면 종종 음 하나만을 연주해 주었다고 합니다. 그럼 크리스 보티가 옆에서 그 음에 따라 연주를 하는 겁니다. 즉흥...


은혜란 이런 것입니다
미국의 좋은 학교들은 “need-blind policy”라는 것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대학들은 학생이나 그 부모가 학비를 낼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물론 공부를 아주 잘 하거나 탁월한 재능이 있는 학생들은 혹시 가난하더라도...


빛을 품고 살다
2주 전 갓 태어난 아이를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정말 작고 귀여웠습니다.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존재여서 모든 것에 부모의 손이 닿아야 하지만, 그래서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가 자라가면서 당연히 독립적인 모습을...

일이 진행되는 방식이 다르다
아침에 Fry Road에 있는 홈디포 앞에 가면, 혹은 롱포인트 근처 공원들에 가면 우두커니 서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날 그날 일용직을 찾는 사람들입니다. 누가 써주면 일하고, 그러면 그날 먹을 것이 생기는 겁니다. 그나마 건강해서 일을 할...